with Claude Code
요즘은 클로드 코드랑 같이 무언가 계속 만들어 보는 걸 취미로 하고 있다. Godot으로 게임도 만들고, React Native로 어플도 만들고... 정말 무궁무진하다. 구상만 하던 것들을 단시간에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다... 하지만 어쨌든 기술 흐름은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잘 활용하자는 생각을 가진다.
그러다 문득 요즘 배포 환경 구성도 쉬우니까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?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.
원래 블로그로 만든 곳은 여기(Github Pages) 인데, 가장 큰 단점은 새로운 포스팅을 하거나 수정할 때마다 로컬 파일을 고치고, 커밋 -> 푸시까지 해야 한다는 점이었다. 무엇보다 기존에 존재하는 테마를 포크하여 만들기도 했고,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영역이 많지 않았다.
클로드 코드와 함께 새로 만들기로 마음먹고 아래 사항들을 충족시키려고 했다.
총 마일스톤은 12단계로 계획되었고 만들어진 코드 검증, 실행까지 해서 반나절 정도 쓴 것 같다. 이 정도면 정말 놀라운 개발 기간 단축이다.
배포는 Vercel, DB는 Turso 를 사용했다. 모두 무료 플랜인데 아주 잘 돌아간다.
앞으로의 계획은 도메인 연결 정도일 것 같다. -> 여기 쓰고 바로 연결해 두었다. 가비아에서 2년치 6만원 정도! https://www.chanhui.kr/